아샤의 아틀리에의 주인공, 마을로 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약사 일을 하고 있으며 동생은 1년전 약초를 캐러 갔다가 행방불명이 된 상태. 성격은 착하고 부드럽지만 정도가 지나쳐 허술함이 엿보일 정도이며, 지갑을 잃어버려 곤경에 처한다든지, 은혜를 입었던 사람의 존재조차 무심코 잊어버릴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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