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의 아틀리에의 주인공, 죽은 아버지 대신 아틀리에를 경영하게 된 소녀. 기반도 경력도 없다 보니 전혀 돈이 안 되는 잡일만 하고 있는 엉터리 연금술사. "언젠가 성공해서 큰 일을 해내겠어!" 라고 구체성 없는 야망을 품고 있지만 매일 주워온 걸 적당히 조합해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것도 빠듯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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