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는 마이런 냇윅. 75세의 자선사업가로 알려졌으나 사실은 시카고 최대의 범죄집단인 시카고 사우스 클럽의 두목이다. 별명이 '럭키'인 이유는 여러 중범죄 혐의에서 무죄를 선고받아서 그렇다. 오른쪽 눈은 실명한 듯 색을 잃었으며, 살짝 벌어진 입에 더러운 이빨이 섬뜩한 인상을 주는 할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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