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예전 이름은 낸시 하틀리(Nancy Hartley). 조니와 케리가 소속되었던 밴드인 사무라이의 키보디스트였으며, 현재는 넷워크 뉴스 54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