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무용의 뚝심 최전선에 서는 국방장관 역사상 최초 현역 군인 겸 국방장관.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판단력과 지휘력은 주위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으며, 개인의 전투력은 화이트 하우스에 상주 중인 경비병의 모든 전력과 맞먹는다고 한다. 미국의 안전과 권위는 그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국가의 기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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