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국가대표 배구 선수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을 때 특유의 강스파이크로 일본 국가대표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쟁쟁한 커리어의 보유자이다. 체육 지도자로서의 재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가 배구부를 맡게 된 이후로 배구부의 실적은 일취월장해 전국구를 노려 볼 만큼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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