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옥처럼 마피아 《아르마타》와 협력 관계인 수수께끼의 여성으로 천사 같은 형태의 백금빛 인형을 사역한다.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마저 무기질한 "물체"로 보고 있으며 그 언동에선 한치의 감정도 읽어낼 수 없다. 아르마타의 「"공포"로 모든 것을 장악하는 방식」에는 흥미를 품고있는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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