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풍의 마리에 킹덤의 주인. 이각모를 쓴 레기온들을 거느리고 있다. 목에 백합 문양이 새겨진 드레스를 입고 케피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근대 프랑스, 그중에서도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하는 캐릭터로 보인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 프랑스 혁명으로 처형당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프랑스어 이름 Marie를 알파벳 그대로 읽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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