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거친 갈기의 기사 에보나는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의 일원으로 카시미어의 이번 대회와 일련의 파문을 겪은 뒤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했다. 거친 갈기는 필요한 광석병 치료뿐 아니라 로도스 아일랜드의 전투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감염자를 위해 기꺼이 많은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