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토터, 본명 토틀, 빅토리아 국경의 깊은 숲에서 살던 반쯤 은퇴한 용병으로, 은혜를 갚기 위해 숲을 떠나 큰 위험을 무릅쓰고 런디니움의 전장으로 향했다. 사건 직후 그는 저격수로 가끔씩 로도스 아일랜드 외근에 참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