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바니아의 왕으로, 실은 파파스의 동생이자 주인공의 숙부이다. 선왕이었던 파파스가 아내 마사를 찾으러 나라를 비우자 그를 대신하여 그랑바니아를 다스리고 있었다. 다만 딱히 야심가는 아니었는지 그랑바니아를 방문한 주인공이 자신의 조카였음을 알고 흔쾌히 왕위를 물려주었으나 대신의 음모로 주인공이 행방불명되는 바람에 조금 더 오래 왕좌에 머물러 있게 되었다. 그래도 나중에는 유유자적한 노후를 보내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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