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의 만우절 TS 캐릭터. 악마를 비틀어 아예 별명이 천사가 되었고, 사랑의 화살로 수많은 악마들을 매혹시킨 전설의 인물이지만 어느 순간 실종되었다. 원본처럼 이쪽도 저수지의 TS인 고인물과 엮이지만 가족애로 엮이는 애리와 달리 이쪽은 동성애로 엮인다. 물론 고인물 본인은 굉장히 질색해서 자꾸만 차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 들이댄다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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