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의 제물발매작
魔将の贄
최근수정 2021-08-14 07:51:1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위 인기도: 0 프리미엄: - 감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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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Liquid(リキッド)
등급 : 
플렛폼: PC게임
발매일 : 2004.07.23
장르 : 액션,에찌
홈페이지 : 

오래된 대국 카투샤과 신흥 소국 이클립스에 의한 국가 투쟁이 스토리의 기초. 주인공 인 빈센트 콘쿠ァ(통칭 : 빈스)는 천재적인 칼 솜씨를 자랑하는 떠돌이 검객. 병법에도 통한 그는 입신 출세의 기회를 모색하고 국가를 방황 중이었다. 두 국가 간의 전쟁을 알게 된 그는 영달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도록 양국의 국경으로 향한다.

그냥 국경에 도달했을 때, 그는 카투샤 공주 · 로쿠사나 (통칭 : 사나)가 납치되는 장면을 만난다. 행운 우연에 감사하고 사나를 저장 빈스. 공주를 구한 용사로서 그는 카투샤에 영입된다. 성공적으로 검사로서의 일자리를 얻은 그는 자신 이클립스와의 전투 기지에 가서 천성의 무용과 군략에서 차례로 공을 들고 간다.

또한 그 동안 빈스 방위군 사령관 인 여자 기사 마틸다와 유격 대장의 레미를 ○ 욕. 그녀들의 심신을 폄하, 자신의 수구로 가져와 간다. 순조롭게 전공을 거듭하면서 군부의 여성들을 지배 해 나가는 빈스. 국정을 담당 전에 왕비 사라의 신뢰를 얻은 그는 이례적인 속도로 사령관으로 승진. 마침내 군대를 이끌고 이클립스로 쳐들어 운반된다.

여기서도 빈스는 세심한 작전에서 우위에 전투를 전개. 적의 여자 사령관과 마법사를 체포하고 격렬한 ○辱尋질문 끝에 이클립스 함락의 핵심 정보를 입수한다. 이클립스 본성에 대한 믿음을하기 전에 전 왕비 사라가 병사들을 격려 방문. 그 기회를 악용 한 빈스는淫薬을 담아 그녀를 ○ 욕. 사라를 육욕에 깨우고 그 몸과 마음을 손에 넣는다.

그 후, 이클립스 본성의 함락에 성공한 빈스는 카노 국가의 정치와 군사를 뒤에서 조종하고 있던 여성 에머리와 대면. 이클립스의 멸망을 앞두고 에머리 빈스에 인계을 제의 해 온다. 카투샤를 섬기고 있고는 결국 신하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 하지만 그녀와 손 잡고 새로운 국가를 오코 세면 그 왕으로 군림 할 수 있다고.

빈스의 기본 이념 인 야욕을 간질이고 카투샤에 배신을 촉구 오는 에머리.
운명을 나눌 선택에 대해 빈스가 내린 결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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