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조용한 학교 생활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뭐, 이런 것도 나쁘진 않은 거 같아.」
빈 출신의 귀족 영애.
풀네임은 안나 마리 폰 바텐베르크.
가문의 악습에 진저리를 친 할아버지 대부터 ‘좋은 혼처를 찾는 것’이 가문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버렸고, 그 때문인지 가문 전체가 안나의 연애사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중. 그래서 안나는 여러모로 피곤해 하고 있다.
현재는 은퇴한 가문의 집사가 도쿄에 차린 꽃가게 건물에 지내고 있으며, 어쩐지 집사는 주임을 안나의 미래 사윗감으로 점찍어 두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