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엘 투 오델슈뱅크
Nelliel Tu Oderschvank , ネリエル・トゥ・オーデルシュヴァンク
최근수정 2022-11-06 05:58:06
대표작
유저평점
8.71
마스터평점
랭킹: 512위 3 인기도: 321,503 프리미엄: 62 감정가: 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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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생일 : 0424
키/몸무게 : 176cm/63kg

프로필

계급: 전 No.3.

지위: 전 에스파다.

참백도: 가무샤.

레스렉시온 해호: 노래하라.

프라시온: 펫셰 거티셰, 돈도챠카 빌스턴.

 

CV

카네다 토모코.

 

상세 정보

아란칼의 소녀. 황록색 머리카락에 미간에서 콧등에 걸쳐 흉터가 있으며 앞니가 없다. 금이 간 해골같은 가면의 잔해가 머리 위에 있으며 얼굴 중앙을 가로지르는 형태의 문양이 있다. 야마가타현의 신죠시의 사투리로 추정되는 도호쿠 사투리로 말한다. 우연히 만난 페셰와 돈도챠카를 오빠로 삼으며 바와바와를 애완동물로 삼고있다. 그들에게 쭉 쫓기는 무한 추적놀이가 유일한 오락(마조히스트이기 때문에 울 정도로 쫓겨다니는게 재밌다고 한다).

웨코문드에서 만난 이치고를 따르며 라스 노체스 안에서 이치고를 쫓아다니며 같이 행동하게 된다. 이치고의 전투가 끝날 때마다 걱정하며 그에게 울면서 붙는다. 입에서는 아주 약간이지만, 치유 효과가 있는 침같은 액체를 흘릴 수 있다.

사실 일찍이 에스파다 No.3의 지위에 있었으며 본래는 산양 해골같은 가면을 쓴 성인 여성의 모습이며 등에는 "3"의 각인이 새겨져 있다. 실력은 노이트라(당시 No.8)를 압도할 정도였지만, 싸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었다. 몇 년 전에 노이트라와 자엘아폴로의 책략으로 인해 뒤에서 머리를 공격당하여(얼굴과 가면 상처는 이때 생긴것) 자신의 프라시온이었던 돈도챠카, 펫셰와 함께 라스 노체스 밖으로 쫓겨났다. 이때 상처에서 영압이 흘러나와 어린 소녀의 모습이 되어버리고 동시에 기억을 잃게 된다. 또한,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도 어린아이같은 면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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