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프로필
클래스: 룰러.
출전: 사실(史實).
지역: 프랑스 동레미 마을.
성향: 질서 선.
신장: 159cm.
체중: 44kg.
3사이즈: B85 / W59 / H86.
특기: 깃발 휘두르기.
좋아하는 것: 기도.
싫어하는 것: 공부 전반.
이미지 컬러: 불꽃.
천적: 질 드 레(캐스터 버전).
무장: 깃발, 검.
소환 촉매: 없음.
클래스 적성: 룰러 외에 불명.
CV
사카모토 마아야.
상세 정보
Fate/Apocrypha의 히로인. 진명은 "오를레앙의 처녀"라고 불렸던 프랑스의 영웅 잔 다르크. 성배전쟁의 심판으로서 대성배에게 소환된 통치를 다루는 15번째 서번트. 모든 서번트의 진명 파악, 기척 차단도 무효화시켜 서번트의 위치를 광역 탐지해낼 수 있는 등 심판역으로서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독립된 존재로서 소환되는 평범한 소환과는 달리 육체, 영격을 포함한 여러 것이 그녀와 일치하는 레티시아에게 빙의 된다는 이형적인 형태로 현계하였다. 그때문에 영령화를 할 수 없고 인간처럼 식사나 수면이 필요하게 되는 등 육체적 제약을 받고 있다. 지크에게는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연모를 가지고 있으며 그때문에 똑같이 그에게 호의를 품고 있는 흑의 라이더와는 기싸움을 벌이곤 한다.
이번 성배전쟁에서 말하기 어려운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전장으로 향한다. 처음에는 조정자로서 중립의 입장을 관철했지만, 시로 코토미네에 의한 대성배 강탈이 일어나자 이레귤러를 인정하여 사실상 흑의 진영의 전력으로서 참전한다. 무기는 깃발이며 진명을 해방하면 보구 "나의 신은 이곳에 있나니"를 발동시켜 성스러운 수호를 전개한다. 그리고, 비장의 카드로서 제2의 보구로서 한 번 발동하면 자신조차도 소멸시키는 개념 결정 무장 "홍련의 성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