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메가 엔터프라이즈 등급 : 12세 플렛폼: PC게임,플레이스테이션,닌텐도,엑스박스,기타 발매일 : 2002.03.27 장르 : 액션,밀리터리 홈페이지 :
20XX년, 사이버 테러의 공포가 세계를 진감시켰다···. 각국의 군사 주요 시스템의 매수를 목적으로 한 컴퓨터 바이러스「화이트·베이비」의 탄생과 활동을 예고하는 성명이 인터넷상에서 고지되었던 것이다···. 모든 시큐리티망의 돌파 가능을 선언하는「화이트·베이비」를 낳은 것은, '아마데우스, 신에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나서는 테러 조직이었다.
이 성명을 받고 긴급하게 행해진 국제 사이버-테러 대책 회의상에서,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과 각국의 군사 시스템의 시큐러티 강화 및 시설 경비의 강화를 결의했다...
컴퓨터 네트워크상에서의 전투는 난감하다. 이에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에 특수공작부대의 투입이 결의되었다. 특수공작부대 PF는 모든 국면에 대응 가능한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이다. 각국으로부터 제공된 정보 중에서, 신빙성의 높은 정보에 의하면 수 시간 후에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가 모국의 통신 시설을 습격한다고 하는 정보다. 타마와 에리는, 컴퓨터 바이러스 「화이트·베이비」용 백신 개발을 실시하는 스탭을 호위하는 임무에 파견되었다. 마르코, 피오, 그리고 신멤버인 트레버와 나디아 4명은 직접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의 섬멸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출격전에 보내져 온, 위성 화상에는 「아마데우스」의 멤버로 생각되는 몇 사람의 인물의 모습이 비쳐 있었다. 한 사람의 얼굴에,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전원이 경악했다... 그 데빌 리버스·모덴이 비쳐 있었던 것이다... 「화이트·베이비」의 탄생이 먼저인가, 특수 부대의 「아마데우스」 섬멸이 먼저인가, 사태는 일각을 다투고 있었다. 그리고 테러 조직 「아마데우스」와 모덴의 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