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용과 같이 스튜디오
등급 : 정보신청
플렛폼: PC게임,모바일게임
발매일 : 2018.11.21
장르 : 롤플레잉
홈페이지 : https://ryu-ga-gotoku-online.jp/

공식적으로 6 다음 시리즈 정통 속편이라고 언급했지만,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다가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을 접하고 나서야 알게 된 경우도 많다. 기본 스토리는 2018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지만 메인 스토리 1부에서 용과 같이 7을 다루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카스가 이치반을 새로운 주인공으로 내세운 카스가 편의 첫 작품이지만, 배포 상황 탓인지 "용과 같이 7"을 신 시리즈의 진짜 첫 작품으로 치기도 한다. 아예 초창기 트레일러에선 카스가보다 키류 편의 주역들이 부각되기도 했다. 모바일 환경이니만큼 3D가 아닌 2D이며, 카드 배틀 비슷하게 다대다 패싸움으로 진행된다. 그렇다보니 격투보다는 각 캐릭터의 일러스트와 수집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이를 염두에 두고 새로운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하지만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상당히 혜자스러운 가챠라든가 키류 시나리오 및 3배속 전투의 추가 등으로 어느정도 인기를 회복하고, 계속되는 추가 컨텐츠나 용과 같이 7과의 콜라보 등을 통하여 상당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 다만 2020년에 나온 스킬 계승시스템으로 인한 캐릭터 모션 삭제로 상당히 평이 나빠졌다. 메인에 세워두는 카드의 캐릭터 한정으로는 모션이 복구되었다. 하지만 2021년 이후 남발되는 인게임 3D를 그대로 가져와서 일러로 박아넣은카드들의 SSR출시로 여론이 완전 악화된 상황.거기다 결국에는 기존 카드에서 능력치만 상향시킨 SSR의 상위등급인 KSR을 출시하면서 유저수는 반쪽이 나고 평점도 3점대로 추락해버린 상황이다. 메인 스토리 이외에도, 이벤트스토리나 인연스토리에서 본편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용을 보강하여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