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디지몬"이란 이명을 가졌으며, 그 이명대로 백신과 바이러스를 개의치 않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쪽을 위해 싸운다. 중량급 파워와 전신에 장착된 중화기는 적이 가루가 될 때까지 박살내기 위함이며, 너무나도 싸움을 좋아하는 탓에 분쟁이 일어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 그리고 이 디지몬이 가는 곳에는 어디든지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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