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에 며칠씩 도쿄에서 히나미자와에 오곤 하는 프리랜서 카메라맨. 자연을 촬영하는 것을 전문으로 삼고 있는 모양인데, 왜 히나미자와에 흥미를 지니고 있는 건지, 카메라맨으로서 그다지 이름이 알려지지도 않은 그가 어떻게 먹고 사는지 등, 어떤 의미로는 여러 가지로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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