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마리
Marie
최근수정 2021-10-13 00:03:13
유저평점
7.33
마스터평점
랭킹: 120041위 -195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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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정말... 각하는 나쁜 분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항상 사람이 제일 약할 때만...! 제가 거절을 못 하시게 하려는 건가요?
*서약
1
dlavpe*** , 2023-03-25
저, 상으로 요청하고 싶은 것이...아, 조금 특별한 플레이를 위한 준비였으면, 어, 아, 아닙니다!
*선물
1
dlavpe*** , 2023-03-25
설마 모든 기억을 공유하진 않겠죠?
*코어링크
0
dlavpe*** , 2023-03-25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의지입니다. 승리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습니다.
*
0
dlavpe*** , 2023-03-25
좋아하는 것 말입니까? 당연히 훈련과 군사학입니다만? 커피요? 커피는 잠이 오지 않게 마시는 것에 불과합니다.
*일반터치
0
dlavpe*** , 2023-03-25
요즘은 훈련에 힘을 더 많이 씁니다. 아무래도…명상에 잡념이 많아져서...
*호감 (40) 이상
0
dlavpe*** , 2023-03-25
코피루왁? 에스메랄다 게이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전 그런 거 잘 모릅니다만. 설마... 정말 그걸 구하신 건 아니시겠죠? 설마 구하셨습니까?
*친밀 (70) 이상
0
dlavpe*** , 2023-03-25
과거엔, 그... 옛날, 선물을 줄 때, 독특한 행사를 하면서 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무, 무, 무슨...! 제가 그걸 바란다는 게 아닙니다...!
*서약후터치
0
dlavpe*** , 2023-03-25
각하의 관심을 끌려는 병사들은 많겠죠. 하지만, 이런 용기를 낸 건...저 뿐이겠죠?
*호감도(40)이상
0
dlavpe*** , 2023-03-25
이 옷을 입으면...각하와 조금 더 가까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각하께선...어떤가요?
*친밀 (70) 이상
0
dlavpe*** , 2023-03-25
지나치게 큰 여성을 싫어하시진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애정 (100) 이상
0
dlavpe*** , 2023-03-25
가, 각하...? 정말 너무하십니다...! 제가 먼저 고백하려는 걸 알고 계셨으면서... 이, 이렇게 되면 거절할 수 없지 않습니까?
*서약
0
dlavpe*** , 2023-03-25
하아... 이 옷을 입은 보람이...! 아, 아닙니다! 저... 좀 더 조용한 곳으로...옮길까요?
*애정 (100) 특정 터치
0
dlavpe*** , 2023-03-25
제 편지, 말씀이십니까...? 그만둬주십시오...! 낭독만은 안 됩니다...!
*서약 후 터치
0
dlavpe*** , 2023-03-25
아, 장비는 최대한 면적이 넓은 쪽으로.
*장비 장착
0
dlavpe*** , 2023-03-25
각하에겐 아직 이릅니다. 좀 더 건전한 쪽으로 관심을 돌리시길.
*일반터치
0
dlavpe*** , 2023-03-25
어떻게 이런 타이밍에 절 불러내신 건가요? 혹시... 첩자라도 있는 겁니까?
*일반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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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3-25
각하? 그렇게 구경만 하고 계시면..... 곤란합니다. 뭐든 좋으니 지시를 내려 주십시오.
*호감 (4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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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03-25
지금은 사령관 각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부디 내부의 첩자를 알려주시길..
*애정 (100) 이상
0
dlavpe*** , 2023-03-25
정말.... 그렇게 흥미가 있으신 겁니까?
*친밀 (70) 이상
0
dlavpe*** ,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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