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띠
Saetti
최근수정 2021-02-13 1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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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겁쟁이인데다가 다른 아이들을 지켜야해서… 태어나서 한 번도 긴장을 풀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오르카에 오고, 사령관님을 만나고 나서… 처음으로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우으, 눈물이 날 것 같아… 사령관님, 제 안식처가 되어주셔서 정말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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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우으, 배는 약하단 말이에요. 지금 말고… 나, 나중에 아이를 가지면… 그, 그땐 많이 만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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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제, 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씀드리려 했는데. 아하. 오늘밤 제 곁에서 쉬세요. 꼭 안아드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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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사령관님 손길은 기분 좋고… 안심돼요. 조금만 더…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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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사실, 제 안식처가 되어주신 사령관님이 잠깐이나마 쉬실 수 있는 쉼터가 되어드리고 싶었어요. 오늘 밤은 제 곁에서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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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가, 같이 누워보시겠어요? 엄청 푹신하거든요. 딱 붙어야 하긴 하지만… 그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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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잘 있을지 걱정되긴 하지만… 사, 사령관님이랑 함께 보내는 시간에 집중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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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아, 안 무섭… 안- 죄, 죄송해요. 사실 조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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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자, 잠깐만요. 아직 올라오시면 안 돼요…! 아, 그게… 그… 아, 아직 준비가 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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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이 의상… 디자인은 제가 오드리 님에게 부탁했어요. 엄청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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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아, 타이거는 잠깐 이그니스님에게 맡겨뒀어요. 무표정으로 뚫어져라 보시던데… 벼, 별 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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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사령관님도 들어오실래요? 생각보다 넓어요. 헤헷, 딱 붙으니까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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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꺅?! 저, 저기 이건...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으햣?! 배, 배는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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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사령관님한테 안겨있으면 보호받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마음을 푹 놓고 있을 수 있는 건 처음이야... 더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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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무, 무섭지만 사령관님을 지키기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어요...! 저, 엄~청 튼튼하니까요. 앗, 쓰다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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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타이거 말고도 귀여운 아이들이 엄청 많아요. 이 아이는 아이아이 원숭이인데, 엄청... 별로 안 귀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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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저, 꽤나 튼튼하다구요? 이 방탄복도 보기보다 엄청 무겁구, 가스 폭탄이랑 케이지 무게까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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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이 친칠라는 '타이거'라고 해요. 이 아이도 저처럼 겁이 많아서 항상 데리고 다녀요. 엣, 타이거...? 사령관님이 마음에 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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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꺅... 죄, 죄송해요. 저는 원래부터 겁이 많아서... 우으, 빨리 여기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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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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