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빈저
Scavenger , スカベンジャー
최근수정 2021-08-04 13:46:04
대표작
유저평점
6.25
마스터평점
랭킹: 110568위 -185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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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나는 구석에 어두운 곳이면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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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쳇! 몇 명인가 놓쳤나. 하아. 너의 지휘 실력이 이정도라면, 기대에 엄청 어긋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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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이건 또 생각지도 못한 주문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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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고마워, 박사. 내가 싸우는 이유, 알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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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아직 부족해. 나는 더욱 더 강해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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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프로방스라는 게 저 녀석이지? ‘사람을 돕겠다’라고 하곤 천재에 달려들어가서 감염한 녀석. 꼬리가 저렇게나 커져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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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그 아이가 아직 살아있다면… 지금은, 그 아이의 뜻을 짊어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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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알고 있나? 박사. 원래 나는 누군가 협력해서 뭔가를 하는게 싫었어. '서로의 방식이 마음에 안 들게 되는 거 같아서.' 그렇지만, 언젠가부터 그렇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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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막 왔을 때보다 훨씬 익숙해진 거 같다고? 쳇, 그럴 리가 있냐. 지상에서의 일에 익숙해진 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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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동전에 앞과 뒤가 있는 것처럼. 아무리 아름다워 보이더라도 그 뒤에 반드시 더러운 일면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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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나는 말이야, 윗 사람의 "귀찮은 일"을 처리하는 게 일이었어. 그래서, "스캐빈저"라고 불리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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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일하고, 먹고, 도망친다… 그 반복. 별거 아니야. 이런 시대에 모두 다 비슷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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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다. 환경이 가혹하다던 말던 거기에 적응 못하는 녀석은 그저 짐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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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느릿느릿 말할 여유가 있으면, 어서 일이나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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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스캐빈저다. '더러운 일'은 맡겨줘. 너도 다른 녀석들과 똑같아. 돈만 쥐어주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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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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