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의 알트루이스
Altruis the Sufferer
최근수정 2022-12-01 1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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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넌 악마는 아니지만 똑같이 땅 속에 묻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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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내가 너라면 그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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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불타는 군단을 파괴하는 데 내 삶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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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나의 분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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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이제, 결정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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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군단에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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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그 누구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직접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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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군단의 힘에 굴복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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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우리가 다시 만나지 못하더라도, 헛되이 죽진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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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기억해라. 군단을 없애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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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네 영혼을 삼켜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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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또 그랬다가는 네 두개골에 칼을 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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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난 원래 악마만을 사냥하지만, 너만은 예외라고 생각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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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지금 내게 손을 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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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군단을 막을 수 있는 건 우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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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난 모든 것을 희생했다. 넌 뭘 바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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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아제로스를 잃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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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그래, 네가 보인다. 뭘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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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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