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교우지 유유코
Yuyuko Saigyouji , 西行寺 幽々子
최근수정 2022-09-12 2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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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혹여 구도의 길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었다면 자신의 업조차 알 길 없이 세상을 떴으리라.」
*-「반혼접」 전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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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5
구슬은 말이지, 조금이라도 흠집이 나면 그 가치가 사라져버려. 그것으로 영원히, 원래의 둥근 모습이 될 수 없을 테니까. 하지만, 그 상처난 구슬을 계속 돌리고 있으면, 언젠가는 원래의 구슬로 돌아오겠지. 그런이야기가 아닐까?
*카구야와 대치 중 대사
2
kim7*** , 2021-02-26
이제 곧 최후의 벚나무, "사이교우 아야카시"가 필 거야. 그렇게만 된다면 모든 의문은 풀릴터.
*요괴벚나무인 사이교우아야카시의 만개를 기다리며
2
kim7*** , 2021-02-25
여름 풍류라 하면...... 역시 눈가리고 막대로 내리쳐 쪼개는 거지. 수박 쪼개기.
*VS 스이카 승리 대사
1
kim7*** , 2021-02-27
새는 잔뼈가 많아서 싫은걸.
*미스티아 격파 대사
1
kim7*** , 2021-02-27
한 순간도 모든 것.. 모든 것도 한 순간.. 너와 놀고 있는 이 시간도 결국엔 필연인 거야.
*명계조 4면 요우무에게
1
kim7*** , 2021-02-26
막 썩기 시작한 것이 가장 맛있는 법이란다.
*에이린과 대치중 요우무에게
1
kim7*** , 2021-02-26
당신 범죄자구나. 무언가로부터 달아나려는 사람은 죄를 저지른 자. 몸을 숨기려 하는 사람은 죄를 인정한 자. 그리고, 죄를 인정한 범죄자는 변명을 하기 시작하는 법이지.
*6면 중 에이린에게
1
kim7*** , 2021-02-26
시체는 한 군데에 모여 있으니까 아름다운 거야. 봄도 벚꽃도 마찬가지......
*사쿠야와 개전 전
1
kim7*** , 2021-02-25
마지막의 끝맺음이 중요한 거랍니다.
*레이무 6면 대사
1
kim7*** , 2021-02-25
어머, 난 흥미 위주로 사람들도 요괴들도 모두 죽음으로 이끌수 있어.
*레이무 6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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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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