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ING DB

비밀. 이제는 내 보물인걸. 어라? 뭐든 잊어버리는 내가 어째서 이 일만은 기억하고 있는 거지?

코메이지 코이시

*코이시 스토리 중 대사

2

kim7*** , 2021-03-01

교리와는 관계없이 나와 불교는 인연 깊은 종교. 감회가 깊은 물건도 있군. ......불이라도 지를까.

모노노베 후토

*후토 스토리 중 방화범 네타

1

kim7*** , 2021-03-01

비뚤어진 가면의 주인은 반드시 감정이 파탄난다.

하타노 코코로

*코이시 스토리 대사

1

kim7*** , 2021-02-28

사람의 마음은 실로 움직이기 쉬운 것. 방금 전까지도 믿고 있던 것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지. 마치 신기루처럼......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가.

후타츠이와 마미조우

*레이무 스토리 중

1

kim7*** , 2021-02-28

깨져도 원래대로 돌아가는 접시라......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니까.

카와시로 니토리

*후토 승리 대사

1

kim7*** , 2021-02-28

나는 깨달은 것이다. 눈을 현혹시키는 탄막, 화려한 광선, 압도적인 체술. 감정을 어지럽히는 것은 너희 종교가들이 아닌가!

하타노 코코로

*하쿠레이 레이무에게

1

kim7*** , 2021-02-28

불교라는 건 예상대로 이면성이 있는 종교가 되었군, 엄격한 계율로 무욕(無慾)을 추구하는 척 해놓고, 실제로는 정치에까지 그 손을 뻗었으니 말이다!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히지리에게

1

kim7*** , 2021-02-26

좋지! 분한 감정도 배워두거라!

모노노베 후토

*코코로 스토리 대사

0

kim7*** , 2021-03-01

인생사 즐거움이 있으면 고통도 있는 법.

모노노베 후토

*코코로 스토리 대사

0

kim7*** , 2021-03-01

신이라고? 뭐, 태자님이라면 그리 느껴질만도 하지.

모노노베 후토

*태자 빠돌이

0

kim7*** , 2021-03-01

약한 존재일수록 몸을 커다랗게 보이기 마련이다.

모노노베 후토

*VS 이치린 승리 대사

0

kim7*** , 2021-03-01

누구나 어린 시절에 있잖아, 어른들은 모르는 친구 같은 거 있었지? 우후후.

코메이지 코이시

*

0

kim7*** , 2021-03-01

요괴화한 승려도 많이 있지만...... 역시 불교란건 인간을 그만두기 위해 있는 거지.

카와시로 니토리

*이치린 승리 대사

0

kim7*** , 2021-02-28

인심장악이란 건 말이지 이렇게 주변부터 굳히고 들어가는 거라고.

키리사메 마리사

*마리사 스토리 대사

0

kim7*** , 2021-02-28

신이 요괴를 구원해줄리가 없잖아.

카와시로 니토리

*레이무 승리 대사

0

kim7*** , 2021-02-28

와를 제일로 여기라. 그건 내게 거스르지 말라는 뜻이야.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승리 대사 (화할 和)

0

kim7*** , 2021-02-28

환상향의 희망이 사라졌응게 그런겨. 희망을 잃은 놈덜은 찰나에 불과한 쾌락을 좋아허게 되제. 니도 들었을 거 아녀? 좋지 아니한가! 라는 소릴. 그게 파멸로 가는 첫걸음인 거시여.

후타츠이와 마미조우

*마리사 스토리 대사

0

kim7*** , 2021-02-28

환상향의 희망, 모두 내가 가져가겠다! 모든 인간의 감정을 위해서!

하타노 코코로

*스토리 대사

0

kim7*** , 2021-02-28

종교 따이는 모래 우에 성 쌓기 바께 안디는기라, 신기루 같은 거일 뿐이제.

후타츠이와 마미조우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에게

0

kim7*** , 2021-02-28

축제 땐 생선이 잘 팔리지. 인간에게 어업권을 뺏어서 독점하면 떼돈 벌겠네!

카와시로 니토리

*VS 마리사 조우 전 대사.

0

kim7*** ,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