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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로라

SN Avrora

최근수정 2018-10-16 20:29:16

대표작

벽람항로

유저평점

6

마스터평점

－

랭킹: 310792위 ▲10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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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지휘관님, "야 류블류 찌뱌."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면, 러시아어를 공부해서...... 저와 함께 제 고향으로 돌아가시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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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지휘관님, 제 고향 사람은 다들 대단히 솔직하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후후, 이 보드카 한 병 다 마신 후에는, 저에게 뭘 해도 용서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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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고향 말인가요? 아름다운 곳이긴 하지만, 지휘관님은 제대로 방한 대책을 해야...... 저는 아무것도 안 입어도 괜찮아요, 우후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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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지휘관님, 한 잔 어때요? 저를 취하게 해서 이상한 짓을 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지휘관님 주량 나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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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지휘관님 마음 속의 어둠...... 저로서도 무리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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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고난을 딛고 일어서야 비로소 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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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곰도 들어 올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에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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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지휘관님? 의뢰가 완료된 모양이에요. 돌아온 아이들에게 술을 대접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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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수고하셨어요. 보드카 한 병 따서 몸 좀 녹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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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머나먼 곳에서 온 우편이에요.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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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새로운 임무. 왠지 두근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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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감정을 어필할 거면 좀 더 정열적인 방법으로,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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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곰 말인가요? 예전에 기른 적이 있어요.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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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아침을 맡는 자로서, 모두에게 새벽의 빛을 가져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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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마음이 넓다구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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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전사로서 행동하는 것은 뭔가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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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아, 지휘관님, 어서오세여. 보르시라도 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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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Здравствуйте(안녕하세요)! 아브로라, 착임했습니다. 새벽의 빛과 함께, 당신에게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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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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