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오브 요크
HMS Duke of York
최근수정 2018-10-19 0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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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소용없는 발버둥은 치지 마려무나, 귀여운 새끼고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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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그대의 소행은 언젠가 보복당할지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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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시의 천재조차도 지금 당신의 사랑스러움을 다 적어낼 수 없을 거야. 우후후, 눈을 감고, 나의 온기를 느끼고, 나의 심장소리에 귀를 기울여줘. 이 나야말로 그대의 생애의 반려가 될 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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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무지한 뱀이여, 지금에 와서야, 드디어 깨달았는가? 나는 이미, 그대에게 깊게 빠져버렸다는걸...... 그럼, 그대의 모든 걸, 내게 바쳐주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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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신기한 일이구나. 그대가 자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도 침착해진다...... 저기, 절대 눈을 뜨지 마렴.... 지금 그대의 눈동자를 보게 되면, 난 참을 수 없게 되노라...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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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그대의 그 얼굴은, 나에게 있어선 유혹으로밖엔 안 보이노라. ...저기, 그대의 선혈은 대체 얼마나 나를 취하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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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좋은 눈매도다. 그대의 눈동자에서 또 하나의 세계가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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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조금 더 난폭해져도... 괜찮을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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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그대여, 자신의 멸망을 한탄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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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아아, 어째서 얌전히 따라주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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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산 자는, 가라앉은 자에게 끌려들어가는 것이 숙명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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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죄 깊은 선혈의 꽃이여, 나의 앞에서 화려히 꽃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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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내 전신에 날뛰는 선혈의 광란이, 그대에게는 느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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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아름다운 나르키소스여, 부디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거라. 결코 이 바다에 비치는 환영에 현혹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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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개선하는 나이팅게일이여, 죽음을 이겨낸 그대가 침묵을 지키는 것은 대체 무슨 연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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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집중하고 있는 그대는, 마치 미켈란젤로의 조각 같구나....... 싫지 않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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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낭월이며 감로....... 기대하고 있거라. 오늘 밤이야말로, 그대에게 잊지 못할 하룻밤이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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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이렇게나 쾌청한 날씨에, 이대로 항구로 돌아가는 풍류를 모르는 짓은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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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아름답구나. 평소에는 태연하던 그대의 눈이, 이렇게도 정욕의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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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밤은 길고도 짧은 것이니. 자, 그대를 비추는 빛을 꺼버리고, 이 나와 어울려 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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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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