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분실찾기
|
가입규칙
|
로그인유지
[츄잉돌아가기]
애니만화
멀티검색
DB랭킹
스탯랭킹
월별작품
방영중작품
N
완결작품
최근추가
최근활동
작품
캐릭
웹툰
멀티검색
DB랭킹
스탯랭킹
월별작품
연재작품
N
완결작품
최근추가
최근활동
작품
캐릭
게임
멀티검색
DB랭킹
스탯랭킹
월별작품
최근추가
최근활동
작품
캐릭
영화
멀티검색
DB랭킹
스탯랭킹
월별작품
최근추가
최근활동
작품
캐릭
디비마스터
마스터랭킹
현재랭킹
디비신청
작품
캐릭
신청확인
수정확인
전체신청목록
MY
즐겨찾기
평점
포토
영상
명대사
연관작품
HELIX
신청확인
수정확인
디비관리
공식평점
패치데이
CDB
애니만화
웹툰
게임
영화
디비마스터
디비신청
MY
HELIX
듀크 오브 요크
HMS Duke of York
최근수정 2018-10-19 01:55:19
대표작
벽람항로
?
유저평점
7
?
마스터평점
-
랭킹:
136216위
▼
-203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평균가
경매장검색
보유확인
기본정보
참여작품
관계
평점
리뷰·연구
잡담
포토
동영상
명대사
연관캐릭
츄잉온라인
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5 / 포인트: 5,000 / 쿠폰: 1
추천순
✔ 최신순
명대사등록
소용없는 발버둥은 치지 마려무나, 귀여운 새끼고양아.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그대의 소행은 언젠가 보복당할지도 모르네.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시의 천재조차도 지금 당신의 사랑스러움을 다 적어낼 수 없을 거야. 우후후, 눈을 감고, 나의 온기를 느끼고, 나의 심장소리에 귀를 기울여줘. 이 나야말로 그대의 생애의 반려가 될 자이니──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무지한 뱀이여, 지금에 와서야, 드디어 깨달았는가? 나는 이미, 그대에게 깊게 빠져버렸다는걸...... 그럼, 그대의 모든 걸, 내게 바쳐주지 않겠는가?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신기한 일이구나. 그대가 자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도 침착해진다...... 저기, 절대 눈을 뜨지 마렴.... 지금 그대의 눈동자를 보게 되면, 난 참을 수 없게 되노라... 우후후..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그대의 그 얼굴은, 나에게 있어선 유혹으로밖엔 안 보이노라. ...저기, 그대의 선혈은 대체 얼마나 나를 취하게 하는 걸까?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좋은 눈매도다. 그대의 눈동자에서 또 하나의 세계가 보이는구나.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조금 더 난폭해져도... 괜찮을 거 같네…….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그대여, 자신의 멸망을 한탄하거라!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아아, 어째서 얌전히 따라주지 않는 것인가.......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산 자는, 가라앉은 자에게 끌려들어가는 것이 숙명일지니.......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죄 깊은 선혈의 꽃이여, 나의 앞에서 화려히 꽃피어라!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내 전신에 날뛰는 선혈의 광란이, 그대에게는 느껴지는가?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아름다운 나르키소스여, 부디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거라. 결코 이 바다에 비치는 환영에 현혹되지 않기를....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개선하는 나이팅게일이여, 죽음을 이겨낸 그대가 침묵을 지키는 것은 대체 무슨 연유인가?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집중하고 있는 그대는, 마치 미켈란젤로의 조각 같구나....... 싫지 않노라?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낭월이며 감로....... 기대하고 있거라. 오늘 밤이야말로, 그대에게 잊지 못할 하룻밤이 될테니까.......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이렇게나 쾌청한 날씨에, 이대로 항구로 돌아가는 풍류를 모르는 짓은 하지 않아.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아름답구나. 평소에는 태연하던 그대의 눈이, 이렇게도 정욕의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을 줄이야....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밤은 길고도 짧은 것이니. 자, 그대를 비추는 빛을 꺼버리고, 이 나와 어울려 주실까?
벽람항로
*
0
dlavpe*** , 2023-11-18
신고
1
2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