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로
Samuro
최근수정 2018-10-20 1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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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만약 길을 가다 티탄을 만나면 난 그 티탄을 베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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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대족장께서 내 목을 원한다면 기꺼이 내놓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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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검귀의 훈련은 단순하지만 효과적이다. 베기 100회, 찌르기 100회, 막기 100회, 그리고 돌아다니기 10km. 이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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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치명타에 세 번 연속으로 처맞기 전까지는. 으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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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암, 그래. 오크가 센 게 아니라 검귀가 센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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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오래전 내가 다른 여섯 명의 검귀와 뭉쳐 다니던 시절. 마그하르 마을에 40인의 오우거 도적과 맞서 싸우는 법을 가르쳐 준 적이 있다. 정말 긴 전투였지만 드레노어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전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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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불타는 칼날은 다루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은 너무 뜨거워 제대로 잡고 있지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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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진정한 무술의 달인은 전투 중에 무념무상 상태가 된다. 빠르고 강하게 반응하려면 먼저 머릿속 생각을 모두 비워야 하거든. 그러니까 그대는! 벌써 절반은 이룬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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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내 최고의 대련 상대는 바로 내 환영들이다. 난 그 싸움을 이렇게 부르지. 사무로 쇼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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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내가 만난 검귀 중의 최고는 지팡이 속에 검을 숨기고 다니는 어떤 눈먼 오크였다. 그 다음가는 검귀는... 음...토끼옷을 입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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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이건 검귀의 무기다. 정확성이 떨어지는 어설픈 도끼와는 다르지. 문명시대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무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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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불타는 칼날단은 지옥불 반도 중앙에서 열리는 연례 축제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나도 매년 그 축제에 가곤 했는데... 하! 요즘엔 너무 상업화됐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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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안 돼, 친구. 무대 뒤 출입증은 못 구해줘. 난 사무로야. 그 사무로랑은 다르다고! 정 필요하면 정예 타우렌 족장한테 부탁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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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바람과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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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보이지 않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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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검귀! 바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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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은밀하고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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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피의 갈증이 가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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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날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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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내 검은 그대의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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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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