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플루마
La Pluma
최근수정 2021-08-05 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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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박사가 뭐 하는지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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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5-20
박사는 아무리 봐도 전혀 못 싸우는데, 아빠처럼 믿음직스럽단 말이지.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박사 말만 들으면 된다는 느낌이야. 응? 나한테는 그게 이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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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5-20
박사, 박사. 나 좀 더 가까이 앉아도 돼? 음, 그게, 집무실이 이렇게 넓으니까, 박사랑 거리가 너무 멀면 왠지 쓸쓸해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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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5-20
우리 아빠는 있지, 사실은 전부터 계속, 내게 일 거드는 걸 시키고 싶어하지 않아 했어. 박사도 알다시피, 내 성격은 그런 데에 맞지 않거든. 하지만 나도 아빠의 딸이니까 열심히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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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5-20
강해지는 건 좋은 거지만, 강해져도 딱히 할 일은 없을 것 같아...... 박사는 어떻게 자기가 할 일을 정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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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5-20
박사는 싸우는 거 좋아? 누군가를 베거나 때려눕히거나 하는 그런...... 나는 사실 별로 안 좋아해. 하지만 계~속 그런 걸 해 왔고, 주변 사람도 다들 비슷한 일을 해 왔으니까, 나도 모르게 익숙해졌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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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5-20
후우......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있으면 우울해진다고. 박사, 같이 갑판에 가서 바람이나 좀 쐴까? 너도 일만 해도 피곤할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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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5-19
도솔레스 시티는 굉장히 소란스럽고, 나쁜 사람도 잔뜩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곳에서의 생활은, 밖에서 살고 있는 다른 볼리바르 사람들보다는 훨씬 나아...... 박사는 가 본 적 없어? 그럼 다음에 같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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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5-19
아빠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시장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 같으니, 아마 문제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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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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