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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하던 추억으로만 남겨놔야할 주작 도박 게임

 대표 정공겜



농담아니라 이거 광적으로 빠는 사람들 하나같이 정박아들

아무리 미워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들어 있다

내 초딩시절을 책임진 게임 최근에는 데미지가 눈이아프게 들어가더라는

인기도 내리고 튀기

가끔 리포지드 같은 걸 보고, 옛날 메이플을 그리워하지만, 우린 '그 때 그 시절 메이플'을 그리워 하는게 아니라. '그 때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것이다. 유저들끼리 기껏해야 즐이나 내뱉던 욕설은 일베 드립으로 바뀌었고, 달팽이 껍질 먹튀닌자는 현질 사기와 확률 조작으로 대체됐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자.

제발좀 망해라

초딩겜이었는데 갈수록 돈먹는 하마가 된 게임

이놈들김앤장을쓰고도패배햇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