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아닌가 싶지만 놀랍게도 17살이다. 츄잉은 신기하게 이런 캐릭터에 취향인 유저들이 많다. 평점이 거의 만점수준이다. 액션 소년만화 위주로 돌아가다보니 그쪽계열의 히로인이 주로 섹시함을 강조하다보니 그렇게 유입한 유저들의 영향때문인걸까. 요즘 트렌드가 이런쪽으로 완전히 바뀐걸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걸까

육감적인 몸매와 초슈퍼 s라인에 오피스룩,스타킹을 자랑하는 개쩌는 밀레니엄 학생회장. 

겜창부 스토리 2장에 나와서 초중반 빌런, 후반부 조력자로 활약하지만 뭔가 좀 아쉬운 느낌.. 
행적만 보면 욕먹을 부분이 많지만 그걸 개쩌는 캐디로 전부 상쇄시키고 있다ㅋㅋ 실장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