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슐러 헨슬리, 더빙 성우 이봉준.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크리처가 모티브인 괴물. 7구의 시체로 만들어진 인조인간이며 3개의 구리 이빨에 오른쪽 다리를 절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외모와는 달리 매우 착하고 순박한 편. 다만 자기를 괴물로 무시하는 것과 불에는 민감하게 반응한다. 괴물 취급 당하며 불에 타서 죽을 뻔 했으니 민감하게 반응한 게 당연하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