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파견 사무소에서 일하는 아서의 동료. 덩치가 크고 아서에게 잘해주는 것처럼 행동했지만 상황이 좋지않자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해 아서가 직장을 잃고 힘들게 된다. 이 이야기의 발단이 된 인물로 그가 아서에게 권총을 호신용으로 쓰라고 건네주면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이후 조커로 각성한 아서에게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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