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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상영작

Oldboy

최근수정 2021-09-27 18:32:27

유저평점

9.39

마스터평점

－

랭킹: 83위 ▼-1 인기도: 115 프리미엄: - 감정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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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힘내요....십오 년도 참았는데, 뭐....오대수씨, 뭐 그렇게 ‘대수’롭지 않은 걸 가지구 괴로워하구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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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그 개미요, 아직두 나와요? 요즘도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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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9

조빵새... 처음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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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5

저기요....나중에요.... 마음의 준비가 되면요....아저씨 하는 거 봐서....그때는, 정말, 꼭! 아니면 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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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나미, 영원한 친구 알죠? 그게 신호야. 내가 그거 부르면 아저씬 바루 준비 들어가 주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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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내가 또, 막상 결정적인 순간에 반항하고 그럴 수 있거든요? 그래두 절대 인정사정 봐주면 안 돼! 기냥....덮쳐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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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내가요, 집까지 데리구 와서 딴소리하니까....화내는 거 이해해요. 인정해, 인정해.... 나두요, 아저씨 맘에 들어서 데리구 온 건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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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정말 신사야, 참을 줄도 알고. 이래서 여자들이 아저씨가 좋다구들 그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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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3

못끝낼꺼 같다.. 이젠 복수심도 내 하나의 성격이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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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1

고맙긴 뭘요.. 그럼 잘가라 오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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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1

당신이 그날 일을 기억 못하는 진짜 이유가 뭔지 알아? 그건 말이야... 그냥 잊어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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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1

왜? 싱거운가요? 하지만 그게 사실이야. 당신은 그냥 잊어버렸어. 왜? 남의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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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11

이 음성 들은적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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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8

오.. 대수!! 아 내가뭐 찍접댓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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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8

조약돌이든 모래알이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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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8

진짜 외로운 사람들은 개미생각 자꾸하게되나봐 물론 난 한번도 느껴본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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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8

그렇죠... 고독하면 무조건 개미죠...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개미들은 항상 떼로 다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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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8

아저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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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8

살아있는게 먹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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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8

텔레비젼은 시계이자 달력이고 학교고, 집이고 교회이며 친구이자 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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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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