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토니우스의 전 작전장교이며 현 적탐대장군이다. 본명은 힐데.
모티브는 데크토니우스에서 키워진 레라. 송곳니가 날카로운 금발적안 여성으로 팔이 없으며 기계팔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초임장교 시절에는 팔이 있었다.
인간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교급으로 진출한 유능한 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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