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찰떡같이 생긴 2019년에 세상을 떠난 나주금의 반려견. 나주금한테는 거의 유일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였고 가족 중에 찰덕이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도 나주금 뿐이다. 현재는 영혼 상태가 되어 서일상과 함께 다니고 있다. 개라서 '알알외에는 말을 못 하지만 서일상은 찰덕이와 대화가 가능하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