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부터 등장하는 돼지양의 반려묘. 서울 회사생활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고향으로 다시 내려왔으나, 부모님이 털 알레르기가 심했던 탓에 나 작가의 집에 얹혀 살게 되면서 같이 데려왔다. 무념무상한 표정과 달리 새를 무서워하며, 저질체력이다. 돼지양의 결혼 후 부모님이 거두어 함께 사는 중. 2019년 12월 23일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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