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전자 이사 (시즌 1 당시 홍보부 차장, 이후 마케팅 3부 부장 역임) 대학생 시절 야구선수였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은퇴한 후 직장인이 되었다. 이 때문에 현재 사내 야구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마 부장에게 던지는 법(!)을 가르쳐주기도 한다. 보통 야구선수 출신은 사회인 야구에서 포수나 외야수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특이한 사례.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