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희생자. 환수역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이었지만 어느날 돌연 선로에 뛰어들어 자살해버린다. 그가 죽은 후 그의 이름으로 된 예약메일 하나가 강이에게 도착하게 되는데 메일의 내용은 자신이 생전 알게 된 의문의 현상들과 일곱번째 희생자는 지하철 여기관사라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경고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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