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내가 진짜였다의 등장인물로 주인공인 키이라의 남동생이다. 누나와 사이가 좋은 반면 아버지인 루드비히와의 사이는 좋지 않아서 루드비히를 두고 '파충류 같은 인간'이라고 평하고 속으로는 가족으로도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누나가 루드비히를 아버지라고 부르기 때문에 자신도 루드비히를 아버지라고 불렀다. 누나를 부르는 호칭은 '누님, 누나가 부르는 애칭은 '지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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