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바람이 머무는 난의 조연 캐릭터. 어스사이드 왕국의 현 국왕. 통칭 파헬 1세. 용 무냑의 전 리옌나스, 현재 기생자가 기생하고 있는 그릇이다. 기생자가 "일회용 그릇은 마모되는 게 심하다" 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이쪽 '그릇' 도 얼마 남지 않았다" 라고 하는 걸 봐서는 오래 살지는 못할 듯하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