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형님. 무슨 이유가 생겨서 당분간 시골 학교에서 선생님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되고싶었던 것과는 별개로 수업 진행하는 태도가 매우 게으르다(...) 그런데 의외로 아이들을 잘 챙겨준다. 가장 큰 예로 한글연습을 하고있는 아이에게 잘 했네라고 한 부분 수학 시간에는 자포자기하고 자습을 시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아마도 본인이 수포자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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