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문
최근수정 2016-12-12 00:13:12
대표작
유저평점
6
마스터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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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자동차 폭발 사고의 목격자를 찾는다는 명분으로 신가민과 장이지에게 접근했다. 그래서 악마들 중 최초로 장이지에게 직접 접근하였으며, 신가민이 자신에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고 한석이 찾으라고 명령한 것이 그임을 눈치채 그를 납치하는 데 일조한다. 신가민을 구하려던 장이지를 만나자마자 바닥에 내팽개치고 가슴 부근을 밟아댔지만 바로 반격당한다. 이때 장이지의 목걸이로부터 나온 빛을 보고 그녀가 장이지임을 확신하며, 악마들 중 또 최초로 그녀를 '수리'라고 부른다. 장이지 역시 그를 '잔나비'라고 부른다. 그리고 싸우기 시작하는데 공격을 피하는 그를 보고 장이지가 "그 '그릇'은 깨지기 직전이구나."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현재의 모습은 최소한 본모습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장이지는 자문을 첫눈에 알아보지 못했다가 그가 힘을 사용하고 악마의 모습을 드러내자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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