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서사, 그리고 설정이 매력적인 작품

아직도 이 작품을 안봤다면 한번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이나 작화, 연출에 대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 있음. 작화, 연출, 스토리 진행, 전투신, 로맨스 등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감상에 불편함을 느껴 그만둘 수 있긴 함 그래도 하나라도 맞으면 끝까지 볼 수는 있는 작품임. 드문드문 작가가 이것이었습니다라고 말해도 "그게 왜 그런데? 보통 ~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설정, 스토리에는 박수를 칠 수밖에 없음. 작화의 경우 게시판에 스포일러 없는 부분을 보여 달라고 요청해서 괜찮은지 보도록 하자. 어차피 1부는 처음 설정 익히기 빼면 잘 보지도 않는다.
적당히 독자층의 니즈를 보면 설정>스토리>기타 등등임 설정 좋아하면 보셈

작가님이 빅피쳐 맛집임... 초반에는 캐릭터에 대한 매력으로

중반부턴 설정 특이한 구성으로.. 요즘은 스토리가 아주 대서사급 이상임... 



이 세계관으로 멸망 말고도 다른 스핀오브를 보고 싶다

주인공이 너무예쁜거같아요

너무좋아.. 진짜 너무좋아...... 단점은 정주행하기 힘들다는 거야....

스토리가 탄탄해서 볼만해요

이상하게 계속 보기가 힘들어요

나중에 정주행완료하면 평점 10점 드리겠읍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세세한 설정에서 작가의 애정이 드러난다

방대한 설정과 독특한 세계관이 매력인 명작

초반 작화만 버티고 보면 인생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