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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큰 엄마의 "역류성 식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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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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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적 있는거 같은데?", "낯설지가 않아" 뭐 이런 대사에 집중한거면 몰라도
단어 하나하나마다 의미를 부여하면 작가가 장난삼아서라도 대사하나 못만들겠다 ㅋㅋㅋㅋ
예전에 시인이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색 우산"이라고 형용했는데
국문학자들이 그 보라색에다가 변태적인 해석을 달아놓아서 아주 기겁했다더라, 그냥 좋아하는 색이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