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글은 츠나데와 우즈마키 미토

 

바로 초대호카게의 아내의 연관성을 알아볼까 합니다

 

이둘은 백호의 문양이 유사한게 있다는게 공통점이죠

 

츠나데는 백호의 인을 자신의 독자적인 술법이라 합니다

 

초대호카게의 아내 우즈마키 미토의

 

이마에 새겨진 백호의인과 유사한 문양

 

이건 뭔데 하면서 그냥 짭 문신인가 

 

그렇다기엔 왜하필 이마인가 싶었는데

 

이제 뭔지 감이 잡히네요

 

백호의 인은 미토가 독자적으로 개발한게 맞고

 

백호의 술을 처나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것

 

이라여깁니다

 

 

 

잘생각해보니까

 

처나대가 백호의인을 개발한걸 독자적으로 만들었다고 한게 아니라

 

백호의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고 했네요

 

이런거 같음

 

사쿠라가 백호의 인을 익히자

 

젊음을 유지할필요는 없어서 본인은 힘에 집중할수 있다고 하고 괴력이 대폭 상승한거보면

 

미토는 백호의 인으로 젊음유지가 가능했고 

괴력또한 쓸수 있었다

 

그러나 백호의술을 쓸수없었기에

인을맺지 않고 회복하는 능력은 없었다

그걸 처나대가 개발함

 

미토는 하시라마 세대지만 아카데미시절 쿠시나에게 구미를 심어줄때까지 살아서 수명이 다할정도면

 

원래는 이미 죽을 나이인데 백호의인 젊음유지로

장수한거라 여김

 

그때까지 생존했기에 처나대에게 백호의인을 가르쳐줬을거라 여김

 

하나더 이러한 사실을 통해 추측할수 있는것

백호의 인은 우즈마키일족의 비전인술일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한다

 

물론 우즈마키일족이라고 해서 전부다 익힐정도로 하급인술이 아닌 고난이도 인술이라

 

극히 일부만이 익히거나 미토가 우즈마키 혈족의

힘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술일거라 여김

 

이러한 추측이 나온 이유

우즈마키일족의 생명은 바퀴벌레마냥 끈질김

백호의인 생명유지및 그걸 바탕으로 만들어진

백호의술을 우즈마키일족처럼 회복력을 가지고

그걸 뛰어넘는 재생능력을 지님

 

여기서 더추가하자면 굳이 작가가 처나대와 미토의 이마를 비슷하게 한것이고 백호의 인으로 연관지을 필요가 있을까 츠나데는 센쥬일족인데

 

이걸 토대로 말해보자면 츠나데가 센쥬일족인데

우즈마키의 회복력에 흡사한 우즈마키의 비술을 쓰게 만든게 작가의 의도라면

 

하시라마가 센쥬일족으로서 타고난 육체와 목둔은 그렇다치고 재생능력과 회복능력을 지닌 이유를

 

츠나데가 센쥬일족으로서 우즈마키의 비술을 쓰도록 한게 하시라마의 능력의 연관성을 표현할려고 작가가 의도한거 같음

 

즉 하시라마는 우즈마키의 혈족과 센쥬의 혈통이 섞여서 태어났다고 추측해볼수있다

 

애초에 우즈마키는 센쥬와 가까운 혈통이므로

 

하시라마가 센쥬일족이여도 우즈마키의 혈통이 먼조상으로부터 이어져왔다던가 방법은 여러가지로 추측가능하다

 

결론은 츠나데는 백호의 술이 마다라가 하시라마의 회복력과 비교한걸보면 하시라마의 능력과 연관이 깊고 그것의 기원은 우즈마키 일족으로부터

비롯되어 하시라마는 우즈마키 혈통도 이어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이가능성을 더높혀보자면

 

 

 

인드라의 환생은

 

우치하를 걸쳐 우치하로 끝났다

 

아수라의 환생은

 

센쥬를 걸쳐 우즈마키 나루토에게 간거보면

 

센쥬인 하시라마와 우즈마키 일족은

 

환생으로 이어질만큼 혈통으로 이어졌다는것이다

 

여기서 의문을 가져야 할것

 

미토는 우즈마키혈통으로 백호의 인을 개발했으면

 

우즈마키 혈통과 연관있는 하시라마 손녀인 츠나데에게 우즈마키 혈통이 이어져서 익혔다 치자

 

그럼 사쿠라는 듣보잡 하루노레기인데 백호의 인을 어떻게 익힌것인가

 

그것은 혈통빨이 아닌 혈통의 생명력과 회복력을모방한 비전인술이라 가능할수도있고 

 

하고로모의 일족인 쥬고는 선술이 혈통으로 이어지지만 굳이 하고로모 혈통이 아니여도 

 

선술을 익힐수 있는것과 같은 이치일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건 무리한 추측일수있는데

 

 

 

보루토에 나온 카마

 

손바닥에 있는 문양은 오로치마루의 주인과 비슷하지만 다른점이 있었다

 

그러나 주인을 활용한 방식자체가 육도와 연관있고 

 

카구야의 힘을 이용한 단조마저도 사스케한테 구속주인을 사용했다

 

주인과 연관있는건 하고로모일족

위와 같은 글의 근거대로라면 우즈마키 혈통과 연관있는 백호의인도 주인과 연관있을거라고 본다

 

물론 하고로모일족은 어깨로부터 이어진 주인

 

우즈마키는 이마로부터 이어진게 주인이라면

 

카마는 오른손바닥에 있기에 연관성은 없어보이지만

 

이번 보루토에서 카와키가 하고로모일족의 주인술 즉 쥬고가 쓰던 2차 형태를 쓴거 보면 연관성

생기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나루토는 우치하일족이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용해서 윤회안을 개안하고 육도에 가까워졌지만

 

정작 하시라마의 세포의 혈연에 관한게 단지 센쥬다 이러고 밝혀진게 없지만 이번 보루토에서는

하시라마의 목둔 카구야의 비술 누에가 나온거보면

 

육도와 연관 있을거라고 간접적으로 보여준 쥬고의 하고로모일족이나 우즈마키 일족에 관한걸

 

단지 하시라마의 세포로 퉁쳤지만 그것에 대한 근원에 대해 자세히 다뤄질거라 봅니다만

그리고 오오츠츠키와 휴우가에 관한걸 다루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어걸로 연구글을 마치는데

 

어디까지나 육도의 연관성보단

 

츠나데와 우즈마키 미토의 백호의 인 연관성과

그근원이 우즈마키 혈통과 연관있고

하시라마의 혈통이 우즈마키의 혈통도 이어지면서 환생으로서 우즈마키 나루토에게 이어진걸

주로 봤으면 좋겟습니다

 

나머진 육도의 연관성이나 주인 카마는

어디까지나 무리한 추측이라 여길수도 있다 보거든요

 

이상 연구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