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은 죽지 않앗습니다
제가 드레스로사 과거편을 보고 난 후부터 확실이 드는 것이 바로..실실열매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가설은 도플은 둘입니다.

도플은 조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카드에 보면 조커는 두장이 잇습니다. 컬러와 흑백

즉, 지금 목이 날아간 도플은 흑백조커로써 말그대로 걍 분신같은 존재입니다..인형인거죠

칼라 조커가 다른곳에서 조종하고 잇다는 말입니다!!!

드레스로사 과거편을 보면 도플은 실실열매로 병사들과 왕을 성에서부터 마을까지 조종을햇습니다...

이걸보니 더 확실이 들더군요 !!

또, 두번째 가설은.. 킨에몬 친구가 진짜 도플인거죠..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잇던 도플의 모습은 단지 인형... 칸쥬로라는 인물이 이 인형 도플을 조종하고 잇을꺼라는 가설도 하나 내세워봅니다!!

우선 칸쥬로가 나와서 드레스로사의 스토리를 어떻게 바꿀련지 의문이지만!!!

기대되네요 ㅎ

간단히 정리하자면
1. 도플은 흑백과 칼라가 잇는데 칼라가 흑백을 실실열매로 조종하는것이다.
2. 칸쥬로라는 인물이 진짜 도플라밍고이며, 지금의 도플은 칸쥬로한테서 조종당하는 인형일것이다.

솔직히 2번째는 재미삼아 추측해본것이고 전 강력하게 1번을 밀고잇습니다 -ㅁ-..
충고 및 조언은 감사하지만.. 서로에게 상처주는 악플은 하지말아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