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논리는 완벽합니다 마치 야자토스와 같죠.

 

 

일부 왜곡하셔서 말씀하시는대 듣기참 껄그럽군요

 

 

오다에이치로가 정의한 미호크의 관료의마안.

 

 

도플라밍고의 조종술 하나면 충분합니다

 

 

도플라밍고는 다이아몬드 죠즈를 봉쇄햇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지구상의 광물로서 가장단단하다고 일컫죠

 

그런 다이아몬드 "그자체"인 죠즈를 봉쇄하며

 

 

움직일 의지,권리를 "박탈"한 셈이죠.

 

 

자연그자체를 봉쇄할수잇으며 이를 어길수도 잇습니다.

 

섭리에관한 부정이죠.

 

 

 

나루토도 한가지의 자연물이죠 결국에는 이론상은 그렇게되는것이맞습니다.

 

공자가 말햇엇죠.

 

만화는 만화일뿐 즐겨라.

 

하지만 데카르트는 이에 반감을사서.

 

 

싸움을 붙어야재밋지 않느냐 하고 반론을 햇습니다.

 

공자는 그러라고 그린 만화가 아니냐며 다시금 반론을 햇지만

 

 

이야기가 다른대로 샛군요.

 

 

 

저로 말할것같으면 봉황 미르엘 바랏치

 

 

신세계로서 봉황으로 추앙받으면 군림하고 잇는 자입니다.

 

 

태클은 환영입니다만.

 

 

모든것에 능통한 저에게 지식으로서 대항하려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