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나츠는 여전히 초딩같다'라는 느낌 뿐이었는데 어찌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이번 이그닐의 죽음으로 정신적 성장 좀 했으면 해요.
나름 주인공이라고 작가가 꼬박꼬박 얼굴 내밀게 하는데 정작 정신연령은 작품 시작할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으니...=ㅅ=;;
아...무엇보다 라노벨애니화면 그 둘의 여장이 애니로 나오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러는 마시마 센세께서 이쁘게 그려줬는데 애니는 얼마나 이쁘게 해주려나ㅋㅋㅋㅋㅋㅋㅋ